첫 직장은 HW 기반의 스타트업이었어요.
여기서 초기 멤버로 근무하며, 엔지니어링 빼고는 다 했던 것 같아요.
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위해 VC로 이직하고, 지금은 3년차 심사역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.
열정 넘치는 창업자 분들을 보면, 저도 덩달아 가슴이 뜨겨워져요!
이번 웰니스 스터디에서 만난 분들과 뜨겁고 치열하게 공부해보면 좋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