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T 보다 저렴하게 지속성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곳을 찾을 때 커뮤니티를 선택하게 되는 것 같다
→ 외롭지 않다, 골프도 GDR 어플 보면 내 등수 주소록에 있는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동기부여가 됨 → 소속감
운동할 때, 경험,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해야 지속성이 있지 않을까?
꾸준히 운동하기 위한(지속성) 커뮤니티 사례들 조사
소모임 App - 온라인으로 클럽 가입, 오프라인 동호회 활동 참여
→ 진짜 운동 목적! 딱 운동만 하고 네트워킹은 안 함 → 꾸준히 하는 동력은 좀 떨어지는 듯, 얕은, 느슨한 관계 느낌
프립 App - 스포츠 모임 다수 - 그러나 원데이 클래스 위주의 일회성 모임 다수
원데이 클래스에서 시작하나, 레슨을 계기로 강사를 통해 커뮤니티 가입으로 연결되는 경우 발생
원데이 클래스가 아니라 1~2달짜리 매주 모여서 레슨 겸 습관들이기를 목적으로 하는 클래스도 있음(러닝 모임) - 커뮤니티 등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으나, 참여자들은 습관들이기가 주목적으로 지속성 측면에서 더 가치를 높게 두는 것으로 보임
비대면 모임 인증을 소액 유료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음. 이 경우도 습관들이기가 주목적임
→ 1회성 모임이다 보니 지속성이 적음
→ 2~3달 동안, 매주 토요일에 만나서 러닝하는데 레슨이 있음! → 습관 들이기, 환급 챌린지
→ 돈들여 하는 PT가 답인가
펠로톤 : 온라인으로 메타버스? 같이 사이클 경
스피닝 : 같이 사이클 타면서 소리도 지르고, 스트레스도 풀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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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여성
요즘 야근이 많아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요